우리나라의 패션디자인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해외에서 코로나 때문에
졸업발표쇼를 하지 못해
인스타에서 비대면으로 진행한 것들이
화제입니다.
한 학생은 졸업발표식을 하지 못해
아쉬운 마음에
인스타에 자신의 작품을 업로드하고
비대면으로 라이브쇼를 했다고 하는데요.
그녀의 작품들이 해외 유명 디자이너들의 눈길을 이끌었습니다!
디자인 계열은
유학을 필수요소로 손꼽게 되는데요.
국내에서 대학을 다니는 것이 나쁘다는 것이 아닙니다.
보는 눈이 넓어진다는 것이죠!
저는 이전에 의류디자인업계 출신자로서 유학을 생각하고 계신다면
정말 잘생각하고 계신다고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일찍이 패션디자인 유학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분들을 위해서
패션포트폴리오의 준비를 하면서
함께 패션디자인 학위까지 취득할 수 있는 과정을
준비하였습니다!
끝까지 함께 읽어주세요~~
오늘은 사사다 패션스쿨을 통해서
유학을 준비하고 포트폴리오를 준비할 수 있는 과정에 대해서
안내해드리려고 하는데
사사다 패션스쿨을 통해서
포트폴리오를 준비하고 해외의 다른 대학으로
편입하는 과정으로 준비를 해보았습니다!
★패션 디자인을 준비하는 학생들이라면 집중해보세요! ★
<패션유학 - 대학진학 반영요소>
1. 고등학교 내신 GPA
2. 패션 디자인 포트폴리오
3. 영어성적 (TOEFL / IELTS)
4. 비교과 활동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패션디자인 유학을 생각한다면
가장 크게 반영되는 포트폴리오의 준비가 필요하겠죠??
당연히 고교 내신이 좋지 않다면
포트폴리오를 준비해도
좋은 대학으로 진학할 수 있는 기회가 사라지게 되요!
좋은 대학에 가려면 좋은 성적은 필수인거 다들 아시죠?
★☆★☆중요★☆★☆
<패션포트폴리오 작성할 때 중요한 것>
1.자료조사 및 구상
(아이디어 발굴 및 작품 스케치)
2. 작품의 콘셉트
(제작의도, 콘셉트 정의, 실무커뮤니케이션 사전 훈련)
3. 입체적 표현
(실제 작품의 완성도)
4. 작품의 배치
사사다 패션스쿨은 일본에 위치한 오리지널 스쿨과
서울에 위치한 서울사사다가 있습니다.
저희는 서울 사사다에서 포트폴리오과정을 준비하게 되며
실무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실행할 수 있는 능력을
단기간에 배우게 되며
1년이란 준비기간을 통해
의상의 구상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을 모두 이수하게 됩니다.
포트폴리오란,
자신의 개성을 마음껏 표출하고
입학심사관에서 자신의 능력을 어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죠!
뿐만 아니라, 이 과정은 사사다 패션스쿨을 졸업하여
창업을 하거나
자신만의 브랜드를 런칭할 수 있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고등학교 내신이 좋지 않다면
포트폴리오까지 가지도 못할 경우가 많으니
성적이 좋지 못하시다면
ICNA라는 해외 고등학교 내신과정을 통해
안 좋은 내신을 다시 이수하는 과정도 가능합니다!
한번 취득한 고등학교 성적은 다시 이수할 수없다고 알고 있으실 텐데
사실 가능하답니다!
좋은 기회이니 만큼 잡을 수 잇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겠죠?
이 세상을 많이 겪고 많은 것을 보고 배우며
견문을 넓히며 디자인을 하는데도
큰 도움이 될거에요!
해외유학파가 우대받는 이유는
시선에 있습니다.
남들과는 시선을 가질 수 있게 되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패션디자인을 생각한다면 문의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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